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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P] ADsP(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시험후기 및 합격후기

이번에 ADsP 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 공부시간, 방법 등은 글 중반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33회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ADsP) 시험을 응시했고, 어제 6.17(금)에 자격증 출력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시험 합격 여부는 일주일쯤 전인 6.10(금) 오후 5시에 문자로 알림이 왔었습니다.

문자를 받자마자 데이터자격시험(dataq.or.kr) 사이트에 접속하였고, 시험결과 탭에서 '합격예정' 표시와 시험결과를 조회할 수 있게 해놓은걸 알 수 있었습니다.

순간의 떨림과 함께, 시험점수를 보았고, 널널하지는 않지만 커트는 넘긴 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른 자격증을 출력하고 싶어서 6.17일만 기다렸고, 드디어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자격증 출력을 눌러서 PDF로 바로 저장할 수 있게 해놓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안되게 바뀐것 같네요. 프린터에서 출력만 가능하도록 된 것 같습니다. 캡쳐 방지 때문에 스크린샷도 되지 않고, 팀뷰어도 막힌 상태에서 파일로 저장하려면, 프린트된 자격증을 스캔떠서 파일로 간직하는게 제일 무난한 방법이 되었네요.

저는 조금 꼼수를 써서, 스샷(?)으로 파일을 저장을 했지만요. ㅎㅎ

시험 합격에 대한 감상후기가 길었네요.

이제는 시험교재, 공부시간, 공부방법 등에 관련된 정보들을 적어보겠습니다.

개인차가 있을테니, 시험공부를 하시려는 분들께서는 감안하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저는 2019년도에 시험을 응시했었고, 불합격 했었습니다.

당시 연차휴가 내고, 3일 공부 후 시험봤던 기억이 있네요.

시험교재는 데이터에듀의 'ADsP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2019)' 입니다.

제가 2019년도 23회 시험공부할 때 샀었던 교재인데, 내용이 뭐 달라지겠어 하고 이걸로 그냥 공부했습니다.

물론 '데이터 분석 전문가 가이드'도 있긴 합니다만, 공부는 위 교재로 했습니다.

공부기간은,

5.7(토) ~ 5.8(일) : 하루 4시간씩

5.14(토) ~ 5.15(일) : 하루 8시간씩

5.16(월) ~ 5.20(금) : 하루 1~2시간 (퇴근 후)

5.21(토) : 시험일

이렇게 되겠네요.

공부방법은, 먼저 시험범위까지 1회독을 먼저 진행 후, 모의고사를 푸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땐, 시간이 널널하다고 생각해서 문제도 풀고 여유롭게 진도를 뺐었는데, 이게 막상 시험일이 다가오니 집중이 안되기도 하고, 평일에는 퇴근이 늦어져서 1시간도 제대로 못본날도 있고 피곤하기도 해서 진도가 생각처럼 안나가더군요.

5장, 4~6절은 문제풀이는 건너 뛰었습니다.

[제5장 정형 데이터 마이닝]
 - 제4절 인공신경망분석
 - 제5절 군집분석
 - 제6절 연관분석

마지막 주말인 5.15(일)이 끝났는데 진도가 5장 4절?까지 밖에 안나가서, 마음이 조급해졌었습니다.

5절 6절은 진도를 빠르게 뺐었네요.

5.16(월)에 5절, 5.17(화)에 6절까지 뺐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중점을 뒀던 건, 모의고사 였습니다.

진도를 다 빼고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린것 위주로 공부하고 암기.

5.18(수) ~ 5.20(금)까지는 하루에 모의고사 1회씩 풀었고, 3회정도 풀었던것 같아요.

시험 당일은, 데이터에듀의 'ADsP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2019)' 교재의 앞에 요약집이 있는데,

8시 50분정도 쯤 도착해서 40분정도 요약집 열심히 봤었습니다. 혹시 암기했던것 안까먹으려고.

시험이 10시면, 9시 30분부터는 책상위에 아무것도 못꺼내게 되어있어서 요약집 보려고 더 일찍 갔었습니다.

무튼 시험 끝나고, 헷갈린것도 많고 했어서 책보면서 맞는지 틀렸는지 확인했었습니다.

맞다고 생각하면서 풀었던게 틀리고, 찍었는데 틀린것 같던게 찾아보니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시험을 응시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해서 좋은결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DASP] DASP(데이터아키텍처 준전문가) 시험후기 및 합격후기

매번 시험후기를 공유해야지 해야지 했었는데, 이제서야 공유를 드립니다.

사실 기간이 많이 지나서 무슨 의미가 있겠냐 하시겠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느낌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시험은 턱걸이로 합격했고, 턱걸이를 위한 공부량(?) 또는 최소한의 투자시간(?) 등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하기에 저를 기준으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우선, 당시 시험은 30회 시험이었고, 시험은 2017.3.25일, 결과는 한달 뒤인 4.25일에 나왔습니다.

제가 본 데이터 관련 첫 시험이었고, 28회, 29회 시험을 등록했었지만,

당시 업무때문에 해당 시험은 건너뛰었던(미응시)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제가 처했던 당시 상황을 아래 순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당사자의 전제상황 / 업무이력

2. 공부량(공부시간) 및 학습배분(?)

3. 시험결과 및 학습교재

1. 당사자의 전제상황 / 업무이력

이때 제가 했었던 업무는,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DA를 보조하는 DA업무보조였습니다.

단어, 용어, 도메인 등 데이터표준화쪽 업무가 주를 이뤘었어요. 프로젝트 투입 전에 DA관련 큰 지식은 없는 상태였구요.

당시에는 DA라는 분야가 있는지조차 몰랐던 상태였었고, 업무를 보조하면서 모델링과 표준화 쪽에 대한 지식이 스며들었던 상태입니다. 프로젝트는 8개월 정도 진행했었고,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고 나와서 시험을 봤습니다.

( * 아예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시험 전, 표준화 관련 실무지식을 먼저 알고 있는 상태였죠 )

2. 공부량(공부시간) 및 학습배분(?)

공부는 딱 4일 했었습니다. 공부하는 날은 도서관에서 거의 14~15시간은 넘게 있었는데,

실제로 공부에 썼던 시간은 하루 딱 8시간 정도였던것 같네요.

눈 뜨면 도서관 출근, 잠자기 전 퇴근했는데, 실제는.. 폰 붙들고 이것저것 노는시간 ㅎㅎ

-3/21 : 전사아키텍처, 데이터요건분석 + 챕터 끝날때 나오는 문제풀이

-3/22, 3/23 : 데이터모델링 + 챕터 끝날때 나오는 문제풀이

-3/24 : 자격검정 실전문제 + 문제풀이

(* 데이터표준화 분야는, 실제로 잘 알고있는 분야였어서 책을 읽으면 그냥 아는 내용이었습니다. 덕분에 표준화에 따로 시간을 안들여도 되었던 것이 메리트였네요 ㅎㅎ)

(* 모델링 파트는 생각보다 공부가 잘 안되더라구요. 생각보다 깊은 분야인건지, 벼락치기로는 안되는...)

* 달력으로 보자면 3.21 ~ 3.24일까지 4일간 공부(공부기간 동안은 4일 연속휴가), 3.25일에 시험이었습니다.

공부기간 4일, 시험일은 3/25일

3. 시험결과 및 학습교재

일단, 벼락치기에 성공한 만큼 기분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퍼펙트하게 기준을 훨씬 넘어서 안전빵으로 합격하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저는 다행히 턱걸이로 합격했네요 ^^;

떨어져도 달리 할말이 없을 정도의 벼락치기었어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 표준화 파트를 먹고 들어간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턱걸이로 합격한, 제 30회 데이터아키텍처 준전문가(DAsP)

학습교재

학습교재는 정석교재를 사용했었어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의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 가이드(2013)'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풀이는 같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의 '데이터아키텍처 자격검정 실전문제(2013)'으로 했습니다.

전문가가이드는 현재, 2020년도가 최신판입니다.

이미 한참 지난 뒤여서 문제에 대한건 아쉽게도 기억이 없습니다.

다만,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으신 분들은, 제 후기로 인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험에 응시하여서,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OCJP] OCJP 자격증 준비를 위한 시험정보(변경) 안내 (OCAJP, OCPJP)

이번에 OCJP 자격증을 따려고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OCJP시험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어서 저와 같이 OCJP를 취득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직접 한국오라클센터에 문의해서 찾아본 정보들을 알려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우선, 아래 사진은 한국오라클센터에 직접 요청해서 받은 OCJP 시험정보입니다. OCJP에 대한 정보가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습니다. 자세한건 사진 아래에 설명드릴게요.

OCJP란, Oracle Certified Java Programmer의 약자로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증입니다.

직접 개발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련된 지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검증해 주는 시험인데,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오라클사로 인수되면서 자격증 명칭이 SCJP에서 OCJP로 변경되었습니다.

OCJP는, JAVA SE 6버전인 과목코드 '1Z0-851'의 덤프만 공부해도 충분히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2018년 5월 31일 부로 '1Z0-851'가 만료되어, 이전에 공유되고 있었던 덤프들이 소용이 없어졌다는데 있습니다.

(이전에 OCJP자격증이라고 한다면 과목코드 '1Z0-851' 이었습니다)

버전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자면,

Java SE 6 Programmer Certified Professional : 1Z0-851 (2018년 5월 31일 만료)

Java SE 7 Programmer I : 1Z0-803 (2018년 12월 31일 만료)

Java SE 7 Programmer II : 1Z0-804 (2018년 12월 31일 만료)

Java SE 8 Programmer I : 1Z0-808 (만료 기한 아직 없음)

Java SE 8 Programmer II : 1Z0-809 (만료 기한 아직 없음)

이전에는, 과목코드 '1Z0-851'만 보고도 OCJP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바뀐 부분은,

'1Z0-803' 혹은 '1Z0-808'를 합격하면 OCAJP(Oracle Certified Associate Java Programmer)를 취득하게 되고,

'1Z0-804' 혹은 '1Z0-809'를 합격하면 OCPJP(Oracle Certified Professional Java Programmer)를 취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1Z0-804' 시험을 응시하려면, OCAJP를 취득해야하므로 '1Z0-803'을 합격해야 합니다. '1Z0-803'이 선수 과목이 되는셈이죠. 역시 마찬가지로, '1Z0-809' 시험을 응시하려면, OCAJP를 취득해야하므로 '1Z0-808'을 합격해야 합니다. '1Z0-808'이 선수 과목이 되는셈이죠.

8버전은 한국오라클센터에 문의한 결과, 아직 기한이 없다고 합니다.

만료전에 취득할 수 있었던 OCJP는 현재의 OCPJP와 같은 수준으로, OCAJP를 포함하는 자격증입니다.

6버전 만료로 인해 시험을 OCAJP와 OCPJP로 2번 봐야된다는게... 조금 귀찮게 바뀐 부분인 것 같습니다.

(기사자격증인 OCJP의 아래 단계로, 기능사자격증인 OCAJP가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시험정보가 많이 공유된 6버전 덤프와 달리, 7버전 및 8버전 덤프는 아직 확실하게 공유된게 없습니다.

시험 후기들을 찾아봐도 몇몇 덤프에서 나오는데 많이 나와봐야 30%라고 하니..

저처럼 덤프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시려는 분들은.. 시험후기들이 확실해질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저도 이전에 찾아놨던 6버전 덤프들이 무용지물이 되어서, 7버전, 8버전 덤프들을 찾아서 자료를 쌓아두고 있습니다.

혹시 시험을 보게되면, 후기를 작성하도록 할게요.

덤프가 필요하신분들은 추천을 해주신 후

댓글에 메일주소를 적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9회 SQL개발자 자격시험에 대해서 시험후기 및 합격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앞으로 시험보는 분들과 재시험에 응시하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요약한 후에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시험명 : 제 29회 SQLD 자격검정 시험 (시험일 : 6월 9일 / 결과발표일 : 7월 10일)

- 교재 : SQL 전문가 가이드(2013)

- 공부기간 : 6일 ± @

- 공부방법 : 정독 (문제집 문제풀이 X)

- 문제유형 : 세세한 부분에서 상당부분 나온다. (글 아래에 기억나는 문제만 따로 적어놓을게요)

이제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교재

시험공부를 위해 사용했던 교재는 아래의 'SQL 전문가 가이드' 2013년 개정판 입니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판매하는 공식 SQL 문제집인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은 구매했으나,

실제 공부하는데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가끔 보기만 함. 보기만)

제 생각에는... 문제집은 굳이 필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가이드 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개인견해!)

- 공부기간

공부기간을 위에 6일 ± @라고 적어놓았는데요.

아래 달력을 보자면.. 6월 9일이 시험일이고, 6월 2일이 시험공부를 시작했던 날입니다.

제가 하루를 하루내내 공부했던건.. 파란색으로 표시한 2일, 3일, 6일 이렇게 총 3일이구요.

나머지 4일은 저녁에 집에 돌아온 후에 공부를 했습니다.

- 공부방법

우선, 저는 28회 시험에도 응시했었습니다. 28회때는 너무 만만히 보고....

3일 공부하고 '이정도면 됐겠지'라는 베짱을 부렸다가 바로 떨어졌습니다. ㅎㅎㅎ

28회차에 '시험이 꽤 세세한 부분에서 나온다'라고 느껴져서

이번 29회차에는 공식수험서인 'SQL 전문가가이드'를 조금 더 신경써서 정독했습니다.

조금 꼼꼼하게 읽었고, 문제풀이는 한 단원 끝날 때 나오는 5문제, 10문제짜리 문제만 풀었습니다.(별 도움은 없는 느낌입니다..)

평균 60점만 넘으면 합격하는 시험이기에.. 딱 부족하지 않을만큼만 기간을 잡아서 공부했는데,

딱 커트만 넘을 정도의 점수로 합격했습니다. ㅎㅎ

이래저래 합격은 다 같은 합격.. 생각보다 모델링 개념 쪽에서 점수가 잘나와서 놀랐습니다..

- 문제유형 (기억나는대로 적을게요)

1. 윈도우함수 중 그룹내순서 함수인 LAG 함수에 관한 문제

=> 실행결과를 보여주고, 위 실행결과를 가져올 쿼리를 보여줌.

그 후에 SELECT문의 빈칸에 들어갈 LAG함수를 만드시오. (이런 비슷한 내용의 주관식 문제임)

(예시)

SELECT ENAME, HIREDATE, SAL, LAG(ㅇ, ㅇ, ㅇ) OVER (ORDER BY HIREDATE) AS PREV_SAL

FROM EMP

WHERE JOB = 'SALESMAN';

=> 주관식 문제로, 정답은 : SAL, 2, 0

이런식으로 적으면 됩니다. 위는 그냥 예시에요.

전 이 문제 틀려서 기억이 아주 잘납니다. 꼼꼼하게 읽었는데 주관식으로 나올줄은....

첫번째 인자가 컬럼명인데, 이걸 잘못썼던....윽

2.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투명성

=> 데이터모델링의 이해 파트 중에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투명성이 있는데, 해당 투명성과 그에 대한 설명이 일치하는지를 물어봤어요.

(예시) 틀린것을 고르시오

1. 분할 투명성 : 하나의 논리적 Relation이 여러 단편으로 분할되어 각 단편ㄴ의 사본이 여러 site에 저장

2. 중복 투명성 : DB 객체가 여러 site에 중복 되어 있는지 알 필요가 없는 성질

3. 위치 투명성 : 지역DBMS와 물리적 DB사이의 Mapping 보장. 각 지역시스템 이름과 무난한 이름 사용 가능

4. ....

=> 정답은 3번. 지역사상 투명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런식으로 문제 출시가 되었어요.

3. 연산자 우선순위

1순위 : 괄호()

2순위 : NOT연산자

3순위 : 비교 연산자, SQL 비교 연산자

4순위 : AND

5순위 : OR

=> 우선순위에 대한 문제도 출시되었음

4. 숫자형 함수

CEIL, FLOOR, ROUND, TRUNC 등 간단하게 알고가면 되겠습니다.

주관식 문제로 FLOOR(3.8)이 출제되었었습니다.

정답은 3

5. 그룹함수

ROLLUP, CUBE, GROUPING SETS => 이 그룹함수는 28회, 29회에 출제 되었었는데요.

이 부분은 꼭 숙지를 해야할것 같네요. 책에 나온 것처럼 세 함수를 비교해서 숙지하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이부분은 여러번 봤던것 같은..

시험 끝나고 한달 뒤에 시험문제를 기억하려니 잘 기억이....

시험문제에 대한 후기를 쓰려면 역시 바로 써야할 것 같네요 ㅎㅎ

문제가 더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책에 적어놓은 문제들 찾아서 따로 보내드릴게요.

일단 합격하니... 기분은 좋네요. 그래도 투자한 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보상받은듯한 기분 ㅎㅎ

시험보실 분들 혹은 재응시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